고객 사례집
home

대표 루틴

카카오 ceo가
빼먹지 않고 하는 루틴
한국부자 1위
김범수의장의 아침루틴
카카오를 창립한 김범수 의장은
10 동안 지켜온
아침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저녁 9시부터 12시 사이에 취침해
새벽 4~6시에 일어나며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산책에서 돌아왔을 땐
스트레칭 및 약간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요,
김 의장은 이 루틴을 10년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루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 ‘아침샤워’
낮에는 경영하고 밤에는 코딩하는 생활 반복했고, 밤새도록 코딩하다가 새벽녘에 사우나에 가서 샤워하고 자고 일어나 다시 출근.
창업한 지 석달 쯤 지났을 때 샤워를 하다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 감정을 느꼈어요. 샤워기 물을 맞는데 약간 두려운 느낌과 자유로운 느낌이 만나는 지점에서 카타르시스였는지 뭐였는지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거에요. 뭔가 막혀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때부터 머리가 막히거나 일이 잘 안풀리거나 고민거리가 생기면 샤워실로 갔어요.
‘머리에 물을 맞으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거에요. 나중에는 작정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샤워실로 직행하게 된거죠. 요즘은 거의 40분을 해요. 전날 고민하던 문제가 꿈속에서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어요. 눈이 딱 뜨이면 샤워실로 가요. 그걸 붙잡고 파고드는 거에요.
샤워하면서 얻은 아이디어 중 대표적인 아이디어가 바로 카카오톡이라고 했습니다.
시가 총액 38조원의 회사는 샤워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제일 큰 영향을 받은 책은 <핵심에 집중하라>였다.
직원들에게도 ‘핵심이 뭐냐, 본질이 뭐냐’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고 한다.
샤워라는 루틴을 기반으로, 늘 하던 생각인 핵심이 뭘까 본질이 뭘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대박 아이템인 카카오톡까지 이른거죠.
손정의 대표의 루틴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ceo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지금까지 총 6,000여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단지 다독을 위함이 아니라 목표가 있었다. 바로 경영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독서는 특히 훌륭한 경영인들의 경험을 한권에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가 밟아간 길을 따라감으로써 훨씬 빠른 시간에 검증된 지식과 경험을 얻으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시대는 계속해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를 발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움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한 ceo들이 지금도 수백권의 책을 읽는 이유, 바로 시대의 흐름에 뛰떨어지지 않기 위함이 크다.
단 2주, 작은 습관을 팀 페리스처럼
매일매일 쌓아가봐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2021년이 끝나기 전에
성공하는 루틴을 만들어서
CEO루틴 챌린지 3기를 모집합니다!CEO루틴 챌린지는 여러분에게 습관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요!특히나 저희 모티너스는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시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그래서 열정적인 찐 루티너 분들만 모일 수 있도록 지원서를 받아요
신청 기간 : 9월 5일 (일) ~ 9월 17일 (금) 신청 방법 :
1.
프로필 링크로 지원서 작성하기
2.
모티너스 앱 다운로드 받기.
3.
9/3일 참여 선정자 발표!
단 10분, 투자해서
좋은 인연과 습관 둘 다 만들어 보세요